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레이지 (문단 편집) === 강습형 === 총기 대신 방패가 부착된 근접무기를 사용한다. 근접무기로는 회전톱, 파일벙커(해머, 훅), 화염방사기가 있다. 크기는 뱅가드와 빈체레의 중간이며, 방패를 올렸을때 한정으로 중형 기체급의 탱킹 능력을 보여준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체력도 나쁘지는 않은 편. 근거리 무장의 순간화력은 모든 기체중에서도 상위권에 든다. 방패들고 박치기만 해도 좀 무섭다. 화염방사기의 경우, 초기에는 공격력이 상당했지만 하향 패치당했다. 그래도 무섭다. 적진에 파고들어 시선을 분산시키고 후방에 짱박힌 기체들을 처리하는 돌격병. 치고들어갈때를 정확히 노릴 수 있는 눈치가 생명이다. 아무래도 무기들의 사정거리가 긴편이 아니기 때문인지라 적진 한가운데로 난입 상황이 많은데.. 이런 이유에서 생존률은 극악이다.--똥맷집 망치강습 제외-- 듀얼을 하게된다면 보통 2가지다. '''미친듯이 죽거나 미친듯이 죽이거나'''… 방패는 보조무기를 사용할 시에도 열리게 되어있는데, 이 때 개방 속도가 우클릭보다 압도적으로 빨랐기 때문에 2-1번 단축키 스왑은 듀얼 유저의 필수 기술이었다. 짧은 사거리와 낮은 연사력 때문에 거의 사장되었던 Hook-9(보통 유저들 사이에선 망치라 불린다.)를 크게 상향시켜서(공격력, 연사력, 방패 방어력 상승) 보조무기 자벨린, 캐시 무기, 소형 펜나룩스와 함께 한때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사거리가 짧은 만큼 위력적이였는데, 방패를 열고 망치를 한방 박음과 동시에 백병전을 시도하면 반격할 틈새도 없이 풀피에서 허무하게 죽어버릴 정도.[* 또한 강습기체는 서든어택과 비슷하게 스왑테크닉이 존재했는데 방패를 닫은상태에서 우클릭으로 방패를 여는것보다 보조무기를 선택하고 주무기를 선택 (숫자3-숫자1)하는것이 체감적으로도 훨씬 빠르기때문에 강습기체를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사용할줄 알았어야한다.] 공간이 협소한 맵에선 더더욱 뛰어난 위력을 보여줬었다.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이 제기되자 방패의 방어력이 조금 하향되었다. 특이하게도 듀얼이든 크루얼매서커든 방패를 닫아도 방패사이에 1픽셀정도의 틈이 있어서 고속도로 맵에서 블리츠가 이 사이로 샷을 날려 원샷킬을 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